악마의 등뼈

악마의 등뼈

1446 견해
1939년 스페인 내전 말기, 외딴 고아원에 맡겨진 카를로스는 낯선 아이들 사이에서 자리를 찾아야 한다. 뜰에는 터지지 않은 폭탄이 박혀 있고,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의 모습이 나타난다. 두려움 속에서도 그 흔적을 좇던 카를로스는 고아원 사람들이 감추고 있는 사건에 다가간다.